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片方だけ — 비 젖은 전철 안, 한 짝만 남은 물건이 말없이 문가로 옮겨진다.

04 · 二歩

片方だけ

비 젖은 전철 안, 한 짝만 남은 물건이 말없이 문가로 옮겨진다.

제목의 뜻한쪽만
트랙04/12
길이1:46
앨범二歩
Japanese folkMinimal acousticWatercolor
Spotify · 片方だけ

영화

木陰 · 二歩

片方だけ

비 젖은 전철 안, 한 짝만 남은 물건이 말없이 문가로 옮겨진다.

0412

가사

04 · 1:46

전철 좌석,왼쪽 끝.한 짝만그대로 놓여 있다.마주 보는 창에는얼굴의 그림자.

여자는 책을 펴고 있다.페이지 모서리를손가락으로 누른다.한 짝뿐인 것에는아직 눈치채지 못한다.

역 이름이천천히 움직인다.문 창에 빗줄기.내 무릎 위에서가방이 움직인다.

마주 앉은 사람이그것을 집어문 가까이에조용히 놓는다.손잡이 그림자 속으로바람이 들어간다.

여자는 다음 역에서 내린다.책은 무릎 위.한 짝뿐인 것에눈을 둔다.입이 조금 열린다.

문이 열린다.바람이 안으로.그 한 짝은손 안으로 돌아간다.사람들은 앞만 보고,위의 손잡이만 움직인다.

電車の席左の端片方だけがひとつそのまま向かいの窓に  顔の影

女の人は本をひらいているページの隅を指で押している片方だけには  気づかない

駅の名前がゆっくり動いているドアの窓に雨の線私の膝で  鞄が動く

向かいの人がそれをつまむドアの近くへそっと置く手すりの影に  風が入っていく

女の人は次の駅で降りる本は膝の上片方だけに目を置いている  口が少しあく

ドアがあく風が中へその片方は手の中へ人は前だけを見て  上の輪だけが動く